無時禪 無處禪. Сэн без (вне) времени, Сэн без (вне) места

Содержание

Слайд 2

Сэн 禪 – Сознание Будды 佛心

Будда Шакьямуни

Маха-Кашьяпа

Сэн 禪 – Сознание Будды 佛心 Будда Шакьямуни Маха-Кашьяпа

Слайд 3

Сознание простых существ
중생의 마음

Сознание простых существ 중생의 마음

Слайд 5

Единый ум
(Эка Читта 에카 치타)
一心

Единый ум (Эка Читта 에카 치타) 一心

Слайд 17

Практика Покоя 定 단련

Практика Покоя 定 단련

Слайд 18

Практика Покоя 定 단련

Практика Мудрости 定 단련

Практика Покоя 定 단련 Практика Мудрости 定 단련

Слайд 19

Практика Покоя 定 단련

Практика Мудрости 慧 단련

Практика Покоя 定 단련 Практика Мудрости 慧 단련

Слайд 20

Практика Покоя 定 단련
(Самадхи)

Практика Мудрости 慧 단련
(Праджни)

Практика Покоя 定 단련 (Самадхи) Практика Мудрости 慧 단련 (Праджни)

Слайд 21

默照禪
Сэн безмолвного созерцания

看話禪
Сэн наблюдения хваду

Линьцзы (Риндзай)
임제(臨濟)

Цаодун (Сото)
조동(曹洞)

Випассана
위빠사나

Саматха
사마타

Практика Покоя 定 단련
(Самадхи)

Практика Мудрости 慧

默照禪 Сэн безмолвного созерцания 看話禪 Сэн наблюдения хваду Линьцзы (Риндзай) 임제(臨濟) Цаодун
단련
(Праджни)

Слайд 22

Поджо Чинуль (Корё 1158–1210)
지눌 불일보조국사(佛日普照國師)

Параллельная практика
и Самадхи и Праджни
定慧雙修
정과 혜를

Поджо Чинуль (Корё 1158–1210) 지눌 불일보조국사(佛日普照國師) Параллельная практика и Самадхи и Праджни
쌍으로 닦는 것

Секреты совершенствования сознания
修心訣

Слайд 23

동정일여를 어떻게?
Как практиковать единое постоянство
в движении и неподвижности?

행주좌와
когда ходишь, стоишь,

동정일여를 어떻게? Как практиковать единое постоянство в движении и неподвижности? 행주좌와 когда

сидишь или лежишь

https://www.youtube.com/watch?v=ynzYeAuiGmc

Слайд 24

53. 대종사 말씀하시기를「공부하는 사람이 밖으로는 능히 모든 인연에 대한 착심을 끊고 안으로는

53. 대종사 말씀하시기를「공부하는 사람이 밖으로는 능히 모든 인연에 대한 착심을 끊고 안으로는
또한 일심의 집착까지도 놓아야 할 것이니 일심에 집착하는 것을 법 박(法縛)이라고 하나니라. 사람이 만일 법박에 걸리고 보면 눈 한 번 궁글리고 몸 한 번 동작하는 사이에도 법에 항상 구애되어 자재(自在)함을 얻지 못하나니, 어찌 큰 해탈(解脫)의 문에 들 수 있으리요. 그러므로, 공부하는 사람이 성품을 기르되 모름지기 자연스럽게 기르고 활발하게 운전하여 다만 육근이 일 없을 때에는 그 잡념만 제거하고 일 있을 때에는 그 불의만 제거할 따름이라, 어찌 일심 가운데 다시 일심에 집착하리요. 비하건데, 아기를 보는 사람이 아기의 가고 옴과 노는 것을 자유에 맡겨서 그 심신을 활발하게 하되, 다만 위태한 곳에 당하거든 붙잡아서 가지 못하게 하고 위태한 물건을 가지거든 빼앗아서 가지지 못하게만 하면 가히 아기를 잘 본다고 할 것이어늘, 아기를 본다 하여 아기를 붙잡고 굳게 앉아서 종일토록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하면 아기는 자연히 구속에 괴로와 할 것이니 일심에 집착하는 폐단도 또한 이에 다름이 없나니라.」

대종경 3 수행품

Слайд 25

Еще раз выразим суть Сэн вне времени:
«Когда шесть органов чувств не заняты

Еще раз выразим суть Сэн вне времени: «Когда шесть органов чувств не
делами,
устраняй суетные мысли и взращивай единый ум.
Когда шесть органов чувств заняты делами,
устраняй неправое и взращивай правое».
다시 이 무시선의 강령을 들어 말하면 아래와 같나니라.
「육근(六根)이 무사(無事)하면
잡념을 제거하고 일심을 양성하며,
육근이 유사하면
불의를 제거하고 정의를 양성하라.」

Слайд 26

50. 대종사 말씀하시기를「수도인이 경계를 피하여 조용한 곳에서만 마음을 길들이려 하는 것은 마치

50. 대종사 말씀하시기를「수도인이 경계를 피하여 조용한 곳에서만 마음을 길들이려 하는 것은 마치
물고기를 잡으려는 사람이 물을 피함과 같나니 무슨 효과를 얻으리요. 그러므로, 참다운 도를 닦고자 할진대 오직 천만 경계 가운데에 마음을 길들여야 할 것이니 그래야만 천만 경계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큰 힘을 얻으리라. 만일, 경계 없는 곳에서만 마음을 단련한 사람은 경계 중에 나오면 그 마음이 바로 흔들리나니 이는 마치 그늘에서 자란 버섯이 태양을 만나며 바로 시드는 것과 같나니라.

대종경 3 수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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